"살충제 계란 발 못 붙인다" 8월까지 모든 농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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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충제 계란 발 못 붙인다" 8월까지 모든 농장 점검
  • 뉴경찰신문
  • 승인 2021.05.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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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동물위생시험소가 24일부터 도내 모든 산란계 농가에 대해 살충제 검사를 한다.

닭진드기가 많아지는 여름철에 살충제 잔류 가능성이 높아 이달부터 8월까지 집중 검사를 하기로 했다. 도는 올해 말까지 모든 산란계 농가를 1회 이상 검사해 적합한 계란만 시중에 유통토록 할 방침이다.공무원이 도내 309개 산란계 농가를 방문해 계란을 수거한 후 피프로닐 등 살충제 34종을 검사하게 된다.

검사결과 위반 농장에 대해서는 농장정보를 대외적으로 공개하고 부적합 계란은 출하중지와 회수·폐기하고 축산물위생관리법 등 관련법령에 따라 엄중하게 조치한다.

김영환 동물위생시험소장은 “2017년 계란 살충제 사태가 재발하지 않도록 철저한 검사를 해 부적합 계란이 시중에 유통되지 않도록 할 것”이라며 “산란계농가에 대한 지도·점검을 지속적으로 하고 동물용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도 해 계란 안전성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정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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