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태 막기 위해 경찰도 함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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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 막기 위해 경찰도 함께 해요!
  • 뉴경찰신문
  • 승인 2020.03.23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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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경찰서 송악파출소 강수진 순경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심각 단계 수준으로 온 국민이 두려움에 떨고 있으며 해외 각 국에서도 코로나19 사태를 중점 보도 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전국 경찰관들 역시 신고출동·민원인 응대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으며 사전예방을 위해 애를 쓰고 있다.

당진경찰에서는 코로나19 사태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하여 재난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비접촉체온계와 손소독제를 비치하여 방문하는 민원인들의 체온 측정 후 체크 리스트를 작성할 뿐만 아니라 출근하는 직원들 역시 자가 발열 측정하여 사전 예방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마스크를 지급하여 지역 치안 활동에 어려움이 없도록 노력하고 있다.

또한 공용차량에 손소독제를 비치하여 신고 처리 후 즉시 소독 할 수 있도록 대응하였으며 코로나19 예방 매뉴얼을 생활화하며 실천하고 있다.

시민들께서 사람을 대면하는 것에 대해 꺼려하여 경찰관의 도움이 필요하거나 경찰서를 방문하는 일에 망설임이 없도록 경찰이 먼저 코로나19 사태의 사전예방에 앞장서서 노력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경찰은 보건 당국으로부터 코로나19 관련 현장지원 요청을 받을 경우 신속하게 현장에 출동하여 보건당국의 강제처분 등 조치에 적극 협조하고, 감염병 환자, 전파 우려자, 감염 의심자 등에 대한 보건당국의 검사 및 입원·격리 명령 등을 거부하는 등 감염병 예방 조치를 위반하는 행위는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엄정하게 사법처리할 방침이다.

또한 관계 공무원을 폭행하거나 물리력을 행사하는 등 예방에 필요한 조치를 방해하는 일체의 불법행위에 대하여도 단호하게 대응할 계획이며 보다 적극적으로 코로나19 사태에 맞서 민생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금융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악용한 보이스피싱 피해에 대비해 관계 정부 부처들과 수사 공조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금융위원회는 지난달 27일 금융감독원, 과학기술정통신부, 경찰청, 은행연합회, 시중은행 등과 컨퍼런스 콜(Conference Call·비대면 전화 회의)을 통해 '코로나19 보이스피싱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고 1일 밝혔다.

이 회의에서 금융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경찰청과 협력해 코로나19 허위정보 등과 관련한 전화번호·악성사이트 등을 신속 차단하고 수사 공조 체계도 강화하기로 했다. 또 사전예방-차단-단속·처벌-피해구제 등 보이스피싱 전 과정에 걸친 종합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시중은행도 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FDS)으로 보이스피싱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하기로 했다. 금융위에 따르면 코로나19 관련 보이스피싱 피해가 발생했다는 소문이 지속적으로 유포되고 있으나 현재까지 시중은행 등에 접수된 실제 피해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신종 보이스피싱 수단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고 악성 애플리케이션(앱) 등의 설치시 재산상 피해까지 발생할 수 있으니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금융위는 "코로나19 상황을 악용한 허위 내용의 문자에 현혹되지 말고 악성 앱 등에 의한 보이스피싱 피해를 보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 주길 바란다"고 했다.

제복 입은 시민으로써 우리 모두 코로나19 사태에 맞서 손 씻기를 생활화하고 마스크 착용을 습관화하여 힘든 시기를 하루 빨리 극복 해내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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