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섬 재탄생 '노들섬' 28일 개장…공연·요가·문화 즐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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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섬 재탄생 '노들섬' 28일 개장…공연·요가·문화 즐겨요
  • 뉴경찰신문
  • 승인 2019.10.07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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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생태 숲+음악 중심 문화공간 변신
서울시, 28일 오전 11시 개장 축제 행사

음악중심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한 '한강 노들섬'이 28일 정식 개장한다.

26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28일 오전 11시 '노들섬' 개장 축제를 연다. 시민에게 첫 선을 보이는 노들섬 개장 행사는 ▲ 노들음악(Nodeul Music) ▲노들자연(Nodeul Nature) ▲노들문화(Nodeul cuture) ▲노들의 맛(Nodeul Taste) 등 4개의 콘텐츠로 구성된다.

음악섬으로 재탄생한 '노들섬'은 음악 복합문화공간(연면적 9747㎡)과 잔디밭 '노들마당'(약 3000㎡)으로 만들어졌다. 복합문화공간에는 라이브하우스(대중음악 전문 공연장), 노들서가(서점 겸 도서관), 엔테이블(음식문화공간), 식물도(島)(식물공방) 등의 시설이 마련돼 있다.  라이브하우스와 야외 잔디마당에서는 '데이브레이크', '수란', '소란', '짙은' 등 대중음악 뮤지션이 참여하는 콘서트와 버스킹 공연이 펼쳐진다. 노들서가 루프탑에서는 야외 요가를 즐기는 '노들섬×요가웨이브' 등이 진행된다. 노들마당에서는 초대형 케이크를 나눔하는 '노들섬X마켓움'과 식사를 즐길 수 있는 '노들섬, 가을을 만나다' 등의 행사가 열린다.  

개장행사 중 라이브콘서트, 요가웨이브, 가드닝체험, 엔테이블은 사전예약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사전예약 마감시 현장접수로 하면 된다. 개장 행사에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노들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노들섬 홈페이지(http://nodeul.org/)나 노들섬 운영사무실(02-6365-1008)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오랫동안 한강의 외딴 섬으로 잊혀져가던 노들섬이 시민들이 다양한 음악과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며 "서울시민들에게 첫 선을 보이는 자리이고 다채로운 공연과 문화행사를 마련한 만큼 많은 시민들이 노들섬에서 공연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라명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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